우리 작은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소맘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831회 작성일 23-08-04 16:22본문
언니 오늘 언니를 보내고 왔는데 그렇게 많이 울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이모든게 자고 일어나면 꿈이였음 좋겠어...우리 형부 불쌍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멋찐 우리 조카들은 어떻게...내가 자주 들여다 볼꺼지만 언니없는 빈자리는 내가 채워주진못해
오늘 언니집에 들려서 형부가 그정신에 처제 파김치 챙겨주드라...언니가 먹고싶다해서
만들었다고...그 얼굴보는데 너무 슬퍼보였어.언니를 너무 사랑한 형부라 걱정이 많이된다...
한번씩 형부꿈에 나타나줘 언니가 꿈에 안나올까봐 더슬퍼하는 형부였어...
이제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언니 다음에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오늘밤꿈에
언니가 잘 도착했다고 얘기해줬음 좋겠어 거기서는 울지말고 너무 슬퍼하지마...
사랑해 언냐♡자주자주 보러갈께~그리고 언니 피어싱 내가 다 가지고왔어~
그렇게 안준다더니 이제 다내꺼야~꿈에서 보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